가격은 41만원!!

아직 완벽한 스펙은 아닌듯 하지만..

하나 달아보고 홈시어터 들어오면 그쪽에다 달아버릴까..- -;;

근데 뭐..블루레이고 HD-DVD고 당장 타이틀이 없으니..- -;;;

아...얼른 듀얼 플레이어 괜찮은거 나와라...엄하게 PS3 사게 하지 말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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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Trivial Work 2007. 9. 27. 13:06
추석때 제사음식들 다 참아가면서 오늘 오전 건강검진을 받았다...
(제사 음식들 다 받아먹으면 결과가 별로 안좋을거 같아서...)

뭐..결과는 살빼라..- -;;

나머진 다 건강한듯...혈액검사 결과를 봐야 좀 더 나오겠지만

일단 그외의 검사에서는 다 통과한듯...

아...내시경을 일반 내시경 검사로 했더니 아주 죽을거 같다...ㅜ.ㅠ

앞으로는 무조건 수면 내시경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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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를 끊어야

Trivial Work 2007. 7. 6. 16:54
여기다 글 좀 쓰지...에효....

이제 일일퀘때문에 시간이 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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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시작하는게(끝내는게 아니다) 좋다.

뭐 회사생활을 하면서 납기를 맞추는게 정말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시작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납기를 맞추는것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문제는 일은 미루면서 급하게 처리하다보면 시작도 못하게 되고 그러면서 일이 계속 쌓여가는 것

자기 몸이 편할려면 역시 일을 그때그때 시작해두는 편이 좋다..

주말에 회사나와서 거의 밤샌 실패자의 경험담....흑..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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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2007 설치중

Trivial Work 2007. 4. 23. 18:38
회사 시스템을 오피스 2007 기반으로 확 바꿔버리는 바람에
오피스 2007을 설치중이다..ㅜ.ㅠ
노트북도 꾸질꾸질한거 줬으면서 시스템 바꾼다고 램만 달랑 1기가로 업글해주고
문서보안 프로그램등도 싹 바꿨는데...이게 내 노트북 이하의 기종에선 기어다닌다는 소문이..ㅜ.ㅠ
그동안 열심히 뻐팅기다가..이러다가는 회사 메일도 못읽게 될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ㅜ.ㅠ
(Data Backup 공간 없어서 와우도 지웠잖아!!)

출시도 하기 전에 이미 Office 2007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던 우리 회사는...
앞을 내다 본 것일까...MS의 상술에 넘어간 것일까...
(어차피 기존 시스템도 윈도 기반이긴 하지만..)
젭알 버벅대지만 말아라..ㅜ.ㅠ

(Office 설치하느라 퇴근도 못하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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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ㅜ.ㅠ

Trivial Work 2007. 4. 3. 10:27
그래서 포스팅도 바쁜 블로거를 위해 태어났다는
me2day를 이용하고 있는중...대충...- -;;;

아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다...시간도 언제나 부족하고..
여유를 좀 찾을려면...또 준비가 필요하겠지....
공부하고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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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IBM 교육센터에서 교육중...
숙식은 그 옆 이모댁에서....

와우 버닝하는 시간도 없어 죽겠는데
뒤늦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 버닝해버렸다...
원래 하나씩 조금씩 보고 있었는데
이게 애니는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별 연결도 안되는거 같고 해서
그냥 쓱쓱 넘겨보다가 12번째 에피소드 학교 축제 에피소드를 보고야 말았다..


이거만 봐도 작가의 근성을 알 수가 있는데(이 말도 안되는 퀄리티는..- -;)
12화에서의 ENOZ 공연 장면은 정말 말이 안나온다.
만약 BECK의 공연 장면 퀄리티가 이정도 됐으면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 됐을꺼다..ㅜ.ㅠ


진짜 악기 연주부분의 그 섬세한 표현이라던지,
곡 시작하고 한 소절 부른 다음에 하루히가 나가토 쪽을 힐끗 쳐다보는 연출...와..진짜 작살
클라이막스에서의 과장되고 일그러진 하루히의 표정도...충분히 리얼하게 다가온다.

노래는 성우이자 가수인 스즈미야 하루히 역 성우인 히라노 아야...라는 성우가 직접 부른 노래라는데
뭐 스스로 앨범도 낸 가수고 이것도 자기 노래라던가...
노래도 좋잖아...흑..ㅜ.ㅠ
이거 또 원곡 받아서 듣고 있는데 흠...왠지 애니 삽입된 버전이 아주 조금 파워풀하달까...
사실 오래 들을만한 곡은 아니지만..뭐 훅은 상당히 좋으니까...


아...그리고 마지막 엔딩을 봤는데...황당하기 그지 없는 뇌세척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또 마음을 흔드네...
이거 진짜 그냥 오덕후가 만든게 아니라 연출 기본기가 확실하게 다져진 오덕후가 만든거다..- -;

이거 이러다가 처음으로 소설까지 읽어버리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풀메탈패닉 봤을때도 이렇진 않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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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DVD 구매를 할때는 madmad를 이용한다.
예전에는 YES24를 이용했지만 DVD쪽은 전문몰이 좋은거 같아서...
가격도 차이 없고 초판엔 선물도 좀 더 주고 해서..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공각기동대 Box3을 작년 말에 예약구매해놓고 계속 출시 연기가 되고있던 상황...
그 사이에 다른 DVD들도 구매하고 그랬는데
지난달에 하나 주문을 하고 나서 madmad쪽에서 전화가 왔다.

'지금 주문하신 상품이 2개가 있는데 따로 할까요? 같이 할까요?'

뭐 대충 이런 얘기로....그때 마침 좀 바쁜 상황이라 같이 해달라고 했었다.
(공각기동대의 출시 예정일이 2주쯤 남았었나...그랬음)
그러고 살짝 잊고 있었는데...그사이에 공각기동대 출시일이 계속 늦어졌다..- -;;;
(지금 현재 3/28로 찍혀있다)
그래서 오늘 1:1 문의로 고객센터에 되는거 먼저 해달라고 요청하고
공각기동대는 언제 출시가 되냐..좀 알아봐달라 뭐 그렇게 물어봤는데
진짜 글 올린지 3분만에 답변올라오고 주문상태 업데이트가 됐다..- -;;;

기다리면 뭐 다 된다지만 뭔가 행동을 했을때 반응이 즉각적으로 오면 좀 시원한게 있는데
바로 그런 기분....우하..
공각 출시도 마스터 필름쪽에 문제가 있으니 3월중으로 출시가 된다는 제작사의 답변이 있다고도 했고
(이건 솔직히...대원이 과연?- -;;;)
굉장히 성실하다는 느낌이 팍 들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이거 오후 4시면 발송되는데...헉..회사로 배송했는데 내일 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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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트북도 아니고 회사꺼지만...

이번에 회사 시스템 확장을 하면서 플랫폼이 office2007로 올라갔다고 하면서
현재 OA기기들중 Office2007이 구동이 되지 않는 기기들은 교체 및 업그레이드를 해준단다. 유후~
windowsXP는 만족하고 CPU도 뭐 그럭저럭이고...램이 512였는데 1G로 해준단다..아싸조쿠나..
이 노트북 해상도만 1024를 넘어주면 진짜 바랄게 없을텐데 이건 뭐 업글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좀 쾌적한 환경에서 와우를 업무를 할 수 있겠군아~

3월 19일...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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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처음 나우누리 ID를 만들고는
매일 밤을 미친듯이 달렸던 그 곳들이...
폐쇄 공지만 있을뿐 아직 없어지지 않고 있다.

나우콤은 지금 아프리카로 달리고 있던가(아..달렸던건가)
서버 유지 비용이 이제 똥값이 되어버려서 그냥 놔두는건가..흠....
한글 ID도 그대로 되는거 보니 시스템 그대로 버려놓은거 같은데....
뭐 이미 의미있는 공간은 아니고 마치 구글 캐쉬 남아있는 것 마냥
버려져 있는 공간이 되어버렸지만....
(구글에서 내 이름으로 검색해보니까 3~4학년에 yscec에 학과 포럼같은데 올려놨던 글들도
캐쉬에 저장되어 있다..물론 원본은 지금은 있지도 않고 접속도 안되는데....
yscec 보안이 그거밖에 안되었냐!!!)

내가 대학생활에 얼마나 뻘짓거리를 하면서 다녔는지가 다 기록되어있다고 생각하면...ㅎㅎㅎ(삐질;;)

생각해보니 그때 글들 다 백업해놓긴 했구나...내 하드 어딘가에 짱박혀 있겠군...

그땐 참....그러고 노는게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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