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졸업작품상영회 보고 오느라 약 24시간의 시간은 렙업을 못했고
장가르 퀘는 일단 완료(물론 인던퀘는 안했다...아웃랜드에서 인던은 아직 안가봤음)
테로카르 숲 퀘를 도적+흑마+냥꾼의 초 뎀딜구성으로 돌파중...
다섯이서 싸우니까 아주 그냥...녹더만...- -;;;;
특히 냥꾼은 이미 테로카르 퀘들은 거의 끝낸 상태
퀘 중간 보상템으로 받은 단검으로 제물의 퀴라지 단검이 교체되는 일이 있었다.
(나의 첫 에픽 단검이여..이렇게 가는구나..ㅜ.ㅠ)

파템인데 뭐...거의 전멸 턱밑급...(샤니의 비수)
이거랑 고를 수 있는 것중에 맥뎀은 낮은데 적중이 좋고 공속 빠른게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잠행 올인 한다음엔 샤니보다 이게 더 필요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암튼 어제 접속종료 직전에 잠행 올인으로 특성 밀고
그림자 밟기까지 찍었다...얼른 써보고 싶어 죽겠다..(퇴근시켜줘..으헝헝...저녁에 팀장님도 내려오신다는데)
대충 수요일에는 나그란드 들어갈거 같음...

관건은 인던을 언제 가보나..하는것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웃랜드에서 도적은 완전 찬밥이라는 얘기가 있고
어차피 난 대충 길팟으로 갈 생각이라서 뭐...
인던 자체는 꽤 재밌다고들 하니...
빨리 가고 싶다...ㅜ.ㅠ

오늘 팀장님과의 저녁식사 어떻게 빠져나오지..-_ -a

Posted by To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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